분류 와꾸족 달려갑시다!!!! 이렇게 어린 영계가 섹스는 어찌나 그리 즐기던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퍼지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1 07:37 컨텐츠 정보 조회 2,33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x요일 오전시간에 달림이 급 생각났습니다바로 크라운으로 향했네요 그리고 이어진 스타일미팅진짜 이쁜언니가 보고 싶어서 그런 언니 가능하냐고 물어 보니체리라는 언니가 있다는군요..체리로 OK하고 잠시 대기 ... 곧 체리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그리고 몰랐는데 조조할인이 가능하다네요? 오 개꿀? 심지어 18만?오우야 오우야 이거 설마 밀빵아니겠지..?샤워후 방으로 이동!!! 밀빵은 커녕 진짜 미팅 제대로 해주셨어요~~체리 딱 만났는데 보자마자 눈웃음이 너무나 이쁩니다. 진짜 섹시하고 이쁘게 생겼어요왜 이런 영계가 여기서 나타나는지???ㅎㅎㅎㅎ~~~일단 내색 안하고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하고 대화를 이어갔죠애교도 많지만 무엇보다 챙겨주려는 모습이 굉장히 좋았습니다.물다이 서비스는 없으며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 체리~하드함보다는 연인과 교감하는듯한 애무가 상당히 좋았죠물론 저도 역립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쁜영계 보지는 또 빨아줘야죠?와아~~냄새 전혀 없고 완전 맛난 샘물이 졸졸~~~역립 반응도 무난하고 물도 적당히 나와주고 좋네요.정상위로 하면서 폭풍 삽입 섹반응이 일단 좋고군살 하나없는 가는 허리에 엉덩이가 쳐지지않고 올라와 있어 박고 쑤시는 맛이 있네요.특히 잊을수 없는 뒤치기 였습니다.엄청난 라인의 골반과 가는 허리 그리고 힙을 주물러 가면서 뒤치기하는 맛이란.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ㅋㅋㅋ마무리까지 깨끗이 끝낸 후 다시 샤워하고 나와 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면서 귀가~~체리 진짜 후회없는 달림픽이네요 담엔 2만 추가해서 초이스 할꺼에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