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하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하고, 또 귀여움이 넘치는 엑시트 야간 하율언니

장난스러운 눈웃음이 정말 사랑스러운 하율이였습니다.

끼가 가득한 얼굴에 한편으로는 여성스러움이 한가득.

그래서 귀엽고도 섹시한 이미지였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글램스타일. 

몸매 라인 정말 예쁘게 잘 빠졌더군요. 

가슴도 자연스런 C컵. 느낌좋고, 부드럽네요.  

장난스럽게 대화하면서 막 웃고 즐기다가, 

서로 옷을 벗고 하율이를 안자 그때부터는 장난스런 모습은 어디가고 섹시한 여성이 보이네요.

제 애무에 살짝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면서도, 좀 더 격하게 들이대자 흐느끼며 느껴버리네요.

살살 해달라는 하율이... 전 고개를 끄덕이며 더 부드럽게 혀를 움직였습니다.  

하율이의 얼굴에는 붉은 꽃이 피었네요.

뜨겁게 키스하고는 제 물건을 덥석, 거침없이 물어버리고 막~~

핥고 빨고 정신없습니다. 

69로 서로 핥고 빨고 했습니다. 

하율이 소중이는 조임도 좋고, 쫄깃~

하율이 몸은 탱탱 매끈~

섹에도 적극적인 하율이. 삽입하고는 서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뜨겁게...

하율이와 실컷 즐기고 잘 싸고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