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를 만나온게 벌써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

은비는 분명 자신만의 매력이 강력하게 있거든요

이 임팩트는 달림이 끝나고 집을가서도 쭉 이어져요

그 덕에 여태 은비를 만나고있네요 ㅎ

어..... 그니까 이게 남자가 좋아하는게 뭔지 알아요!

대화를 나눌때라던가 그냥 침대에 앉아 있을때라던가

특히 연애를 나눌때 은비를 보고있으면 진짜 미칠듯한 흥분감이....

그럼 서비스는 어떠냐구요? 한마디로 강력하죠.

은비는 애인모드 서비스. 손님이 원하는걸 최대한 맞춰주는 느낌?

어쨋든간에 부드러운 살결로 부비부비 그리고 애무서비스

크 ... 지금생각해도 자지가 불끈불끈거립니다.

서비스 다받고 침대로 왔으니 이제 뜨거운 시간을 보낼일만 남았죠

역립하는거 좋아하지만 은비의 애무를 이어서 받아보기로했죠

혀놀림도 갈수록 야해지는 느낌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진짜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애무하는 느낌

그렇게 시작된 연애. 원래도 야했던 은비는 더욱 야해져있었습니다.

뭐랄까 그냥 보고있으면 야한냄새가 풍긴다고 해야될까요?

표정부터 신음 몸짓 마지막으로 꿀물까지 한층더 예민해진 몸

애초에 불떡을 지향하던 그녀는 초특급불떡을 선물해주었고

이젠 내가 은비를 따먹는다는 느낌보단 따먹힌다는 느낌도 살짝.....

연애가 끝난 후에도 끝까지 옆을지키며 아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는 그녀

아마 아는분들은 다 아는 크라운 야간 ace 은비

앞으로도 이 만남을 쭉 이어가야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