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서울이는.. 정말 누가 뭐래도 요부네요.. 완전 즐기다못해 쾌락에 빠져버렸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흰색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9 16:15 컨텐츠 정보 조회 2,3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행님덜~~~~~~~~ 서울이 진짜 지립니다저 업소다니면서 이런언니는 처음이에요뭐 예약부터 대기 대화 이런거는 다 생략할게요 딱히 뭐 특별한것도 없었고 의미도 없으니 .....단지 서울이는 .... 그냥 막 모든걸 다 잘하는 아이였습니다ㅋㅋㅋㅋ각설하고 방에서부터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서울이.. 기본적으로 서비스라는 개념자체가 없는 여자입니다.하지만.. 침대에서 진행하는 그녀의 애무는 상상초월진짜 오지게 박고온듯??ㅋㅋㅋㅋ 와 섹스가 어땟냐하면저는 역립도안했는데 서울이 봊이는 이미 박는순간부터 촉촉했음여상도 좀 오래했는데 체력도좋았고 나도 이제 좀 박아줘야겟다 싶어서서울이 그대로 눕혀놓고 존x 박으니까 내 엉덩이 당기면서는거 아니겠습니까?땀은 뭐 이미 뻘뻘흘리기 시작하고 서울이 봊이에선 물 그냥 막 쏟아지고서울이 막 눈 돌아가고 신음 흘리면서 섹스하는데 진짜 미치는줄두번의 섹스가 끝나고.. 서울이는 아직도 부족했는지 또 나를 유혹하더라구요솔직히 얼굴도 몸매도 개쩌는애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진짜 야함 그 자체였어요내가 인생살면서 이렇게 이쁘고 몸매좋은애랑 떡친적이 있나 싶은데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싶겠더라고요다음에 오면 더 찐하게 놀자고 약속하고 퇴실퇴실~~~~서울이 후기평이 진짜 좋던데 .... 이러니까 좋은말이 많을 수 밖에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