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를 다니다보면 다양한 매니저가 많죠

이번에 만난 여울이는 정말 작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물론 영계는 아니구요 이미지 자체가 그렇다는 뜻이죠

최고의 마인드를 지녔고 최고의 클럽텐션을 보여준 여인

저는 클럽에서 사실 낯을가려서 잘 못노는 스타일인데

여울이와 함께하니 그 시간.. 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네요

물론 서브 언냐들 역시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었기 때문이죠^^

섹스몰입감부터, 정말 이쁜 마음씨

무엇보다 기계적이지 않았던 움직임

이런매니저들과의 달림은 정말 단 돈 1원도 아깝지 않네요

여울이!!

쬐깐한게 귀엽습니다.

키도 작고 몸매도 아담해서 정말 제 스타일이였네요

하지만 서비스와 연애를할때는 

성숙한 여자로 변신하는 반전매력이있죠.

서비스할때는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온 몸을 비벼대는 느낌이 장난이아닙니다. 

특히 빨딱선 젖꼭지로

제 몸을 살살 긁듯이 스치면서 애무를할땐

아랫도리에서 쿠퍼액이 절로 울컥울컥.

그리고 떡을 칠때는 완전 흐느끼죠.

무엇보다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제 물건이 대물에 속하는편도 아닌데

꽉 쥐어짜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더 큰 쾌락을 느낀듯?

연애가 끝난후에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여울이!

휙 돌아서버리는 매니저들 진짜 많자나요

여울이는 마지막까지 최고의 마인드를 느끼게 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