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준 여자가 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205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2 14:37 컨텐츠 정보 조회 2,0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늘은 크라운에서 그렇게 화끈하다는 홍수.. 무한샷으로 만나봤습니다.첫 인상 아주 좋았음 키 160초반 스탠체형의몸매 룸삘에 섹시한 외모처음에는 되게 차분한 스타일이길래 아 이거 잘못왔나 싶었는데와 .. 막상 서비스가 시작되니 그 생각은 잘못되었음을 느꼈네요이제 탕으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기 시작했는데물다이스킬 진심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서비스 자체가 엄청 딥해요머리부터 발 끝가지 슝슝~~ 시원하게 움직이니까 색다른 느낌이랄까다들 여기서 못버틸거에요 무조건 한발쌀겁니다....ㅋ침대로 이동해서 본게임 준비해야죠~~~본인은 시체족이기때문에 따로 역립은 안하고 서비스만 받습니다역시나 오늘도 홍수한테 서비스만 실컷받다가 바로 연애목까시가 상당히 깊었고 그 표정보는데 진짜 개꼴리네요여상위로 연애 시작했는데 위에서 진짜 강하게 내려찍으면서본격적인 플레이를 진행해주는데... 하 진짜 취향저격 제대로입니다..침도 뱉고 오줌도싸고... 욕하고 하.. 멘트는 또 어찌나 찰지던지몸매도 탱탱한게 아주 좋고 떡감도 상당히 예술이였습니다아주 대박인거. 역립도 안했고 따로 젤도 안발랐는데잦이로 존x 박아주니까 홍수 엄청느끼고 봊이에서 물 엄청나오기 시작정자세로 섹스할때는 귀에다가 속삭이듯이 신음소리 내뱉는데 지릴뻔 ...옆으로 박다가 오지게 방출하고 그대로 GG쳤네요 ㅋㅋㅋ어우 홍수 강렬합니다 진짜 제대로 따먹히고 복귀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