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렉시는 그냥 남자를 잘 알고있었습니다.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알았고 꼴리게 할 줄 알았죠

심지어 제 취향까지 한 방에 파악해버리더라구요

본문에 적진 않을껀데 짧게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저는 서비스 받는것보단 해주는걸 좋아하는 역립족입니다.

렉시는 나의 취향을 단번에 눈치채고는 저의 리드에 따라오더라구요

애무를 너무 받으면 매니저들 힘들다고 말하자나요?

근데 렉시는 그 상황자체를 오히려 즐기니 더 좋을 수 밖에요

뜨거운 시간.. 격렬하게 섹스가 이어졌죠 다양한 자세로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하며

나와 섹스를 즐기던 그녀. 강렬한 박음질

이어지는 신음과 섹드립 그녀와의 시간은 한 편의 av영상 같았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뜨겁게 박아달라며 울부짖는 그녀

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다가와서 더욱 좋았네요

2차전 3차전.. 거의 땀에 절어서 시간을 마무리한듯..

보통 업소 ace들을 필견녀라고 부르지 않나요?

렉시는 그 ace를 넘어서서 그냥 안마를 다니면 꼭 만나야할 여자?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강렬한 기억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