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극찬을 하시는 유아

역시 극찬을 하는 이유는 다 있는법인것같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 아마 한 번 보면 계속 보고싶을거라던 실장님의 말씀

에이 설마라는 생각으로 유아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만난 유아는 뭐랄까 ... 일단 우린 분명 첫 만남이였는데

우리 방의 분위기는 정말 자주만나던 사이같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발랄하고 애교스럽던 성격의 유아! 옆에 착 달라붙어 미소를 짓는 그녀

거기에 연애는 또 얼마나 화끈하게 즐기게요.

유아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이 오로지 애인모드로 밀고나가는 매니저 같습니다.

근데 그 애인모드가 ...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다는 점

나는 그녀의 몸을 천천히 더럽혔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하던 유아

그리고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렇게 우린 하나가되었네요

부드럽게 키스를나누며 즐긴 그녀와 불같은 시간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입술을 격하게 탐하기 시작하던 유아

그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정말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기분좋게 입맞춤을 하고 퇴실하는 했습니다. 당연 재접도 약속했지요

골수지명들이 엄청 많아서 예약잡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 예약전쟁을 뚫고라도 꼭 봐야할 언니가 아닌가 싶네요

실장님의 말이 딱 맞았습니다 ... 한 번 보곤 못 끊겠네요 정말 ..ㅋ

방을 나오며 여운을 잠시 밀어두고 다시 다른곳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렉시라는 매니저를 만났고 렉시는 엄청 섹한 스타일이더라구요

약간 기계적으로 서비스만 해주는게 아니라

대화할때부터 조금씩 끌어올리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그리고 본격적인 서비스는 물다이에서 해주는데 자극이 엄청나네요

피지컬이 좋은것도 있지만 스킬 자체가 좀 남다른 느낌?

마지막은 하뵷스킬에 뿅..^^ 밀키업 추가하는거 좋네요

잘 놀고왔습니다 ㅎㅎ 코스추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