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는 그냥 섹스가 좋아서 일을하는 것 같습니다

이왕 즐기기로한거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고 뭐고 다 패스를하고

홍수와 침대에서 정말 미친듯이 섹스를 즐겨버렸네요

일단 홍수는 .........섹스에 미친 것 같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피우며 홍수가 꺼낸 첫 말 물론.. 비밀^^

진짜 한 마디를 했을뿐인데 홍수의 bozi는 이미 촉촉해져있었죠

흥분하는 순간부터 홍수의 섹드립은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나의 zazi를 원하기 시작했죠

진짜 섹스에 미친듯한 그런 모습. 빠르게 삽입!

그냥 온 몸을 밀착시키고 미친듯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조졌습니다

이런 연애감은 정말 오랜만. 모.텔에서 마치 불떡을 치는 느낌이였네요

우린 키스보다는 서로의 입술? 아니 입술주변까지 다 핥아먹으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bozi에선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섹드립의 끝. 아니 섹스의 끝을 즐기는 기분으로 홍수와 섹스를 즐겼네요

짜릿한 연애감 정말 뜨거운 흥분감에

정말 엄청난 양의 정x을 그녀의 안에 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차전 3차전.. 쉼 없이 홍수 보지에 잔뜩 박아줬고

콘x은 착용했지만.. 보지안에 정액을 잔뜩 뿌려버렸습니다

홍수와는 당연히 재접할 생각이였는데 ....

진짜 원기보충 제대로하고 그녀를 만나러와야겠습니다.....

홍수가 진짜 왜 그렇게 섹스로 유명한지 제대로 느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