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끝없이 올라가는 흥분에 정점을 찍고 시원하게 두방~찍~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gs27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7 18:09 컨텐츠 정보 조회 2,9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퇴근후 유라의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썸데이로 고고~~그리곤 실장님께 투샷으로 계산을했죠...이제 유라는 원탕으로 못봐요..시간이 짧아서..ㅋ대기를 거치고 유라가 있는곳으로 스텝의 안내로 들어갑니다~~여전히 이쁜 얼굴과 극슬림한 몸매 ....좀 있으면 유라의 저 가랑이 사이로 나의 존슨을...ㅎㅎㅎ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너무나도 잘 아는 유라아니 ...... 어쩌면 나의 흥분포인트를 잘 아는 걸 수도....서비스 전 유라와 침대에서 먼저 한 바탕 뒹굴렀습니다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차분하게 하지만 빠르게 온도를 높혔고역시 ....... 질퍽의 질퍽함을 더한 유라와의 1차전이 끝났죠침대에 누워 잠시 대화를 나누며 쉬는 시간을 갖고유라의 자극적인 손놀림에 우리는 곧 2차전을 시작하게 됩니다.이번엔 나의 애무로 유라를 녹였고,유라는 미치겠다는 듯 나의 머리를 잡으며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죠그렇게 시작된 2차전. 1차전보다 당연히 뜨거울 수 밖에 없었고서로 땀을 뻘뻘흘리며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고 퇴실했습니다.달림이 고플 때 어김없이 만나는 유라. 유라는 저에게는 사랑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