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끈적한 섹녀라면.. 언제든 OK아니겠습니까? 흥분하면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로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6 11:14 컨텐츠 정보 조회 2,0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 현수에게 중독 된 1인 입니다.첫 만남은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보게 되었죠아주 적극적이였고 뜨거웠으며 질퍽했습니다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볼때마다 더욱 강력해 진다는 점뭐 사실 연애가 강력해봐야 뭐 얼마나 강력하겠습니까?근데 현수 만나면 아마 생각이 달라지실꺼에요첫 만남에서부터 야한 몸짓을 보여주긴 했지만이제는 더 야하고 격한 몸짓을 보여주는 현수연애는 또 얼마나 잘 즐기고 잘 느끼는지애무할때보면 자기가 알아서 다리 활짝 벌리고내 애무를 항상 더 원하는..그리고 연애가 시작되면 현수가 제일 강력해지는데막 자지러지면서 아주 앙칼진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합니다솔직히 현수보면 환장할 수 밖에 없겠죠.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라 신나게 쑤씨다가 엉싸로 마무리를...^^물론 3차례 전부 다요....완전 섹한 스타일에 적극적인 몸짓과 역립반응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현수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도 현수 맛 봊이 맛보러 출동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