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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는 섹스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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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라는 매니저가 크라운에 들어오고 정말 만나고싶었거든요

이번에 운좋게 소영이를 만날 수 있었고 초즐달 해버렸습니다


평소에는 섹녀라는 단어를 보고 그 매니저를 만나도 그닥? 이였거든요

하지만 소영이는 달랐습니다. 진짜 섹녀라를 단어를

제대로 느끼게해준 여인이였던 것이죠


소영이와 침대에서 아주 뜨거운 시간 보냈죠

그녀의 몸을 탐했고 꼴릿한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의 이성의 끈을 놓게만드는 소영이의 신음소리

그냥 내지르기만 한다면 별 감흥 없을텐데

소영이의 신음소리는 남자의 욕망을 폭발시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치 그녀를 내가 더 괴롭히고있다는 느낌이 들죠

거기에 느끼기도 상당히 잘 느끼기에 소영이를 탐하다보면

내가 마치 애무왕이 된 듯한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충분히 소영이의 꽃잎이 젖었고 바로 삽입해서 불떡스타트

이미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는순간 나의 이성의 끈은 끊겼지만

이 쫄깃만 꽃잎맛을 보니 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섹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네요

갈수록 흐느낌이 심해지는 소영이의 신음소리와 넘쳐흐르는 꽃잎물

양 손을 붙잡고 있는 힘껏 박음질을하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나고 그녀는 나를 품에 안으며 키스를 해주었고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나의 옆에붙어 끼를 부리더군요


소영이..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가 지명을 삼는 여인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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