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진짜!! 이건 찐이네요!! [박민영]를 따 먹은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브라탐색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5 10:20 컨텐츠 정보 조회 2,5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14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번에 오픈 한 가인 안마!!! 주간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가인에 방문을 한 이유는 아마도 민영이 때문이겠지요? ㅋㅋ 친구가 민영이를 보았는데.. 완전 빠져 있어서 순간 민영이에게 관심이 꽤나 생겼는데.. 박민영을 닮았다는 글들이 올라오기에 너무 궁금했습니다. 실장님께 안내 받아 민영이 방으로 들어간 순간.. 오호호... 귀엽다.. 찐 귀엽다... 웃을 때는 진짜 박민영 싱크가 보이네요.. 아담하지만 포켓걸 같은 느낌이랄까?? 대화도 잘하고.. 로리삘이라 아주 그냥 섹스가 땡깁니다. 샤워 한 후에 침대로 가니 민영이가 얘기 합니다. 서비스는 잘 못한다고... 괜찮다고 하면서 민영이 애무를 받아 보는데.. 우와... 자지를 빠는데.. 저 솔직히 쌀 뻔 했습니다. 서비스 못한다고 하는 애가 왜 이렇게 자지를 잘 빠는지.. 진짜 오질라께 빨아 버립니다. 스톱을 외친 후에 바로 삽입을 하면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저 또한 민영이를 빨아 봅니다. 깨끗하고 고은 피부에 제 혀를 대고선 살살 애무를 하다가 꽃잎으로 가서 클리를 공략합니다. 민영이의 신음소리.. 그리고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샘물.. 민영이에게 위에서 박아 달라고 했습니다. 좁보 민영이.. 꽉찬 느낌.. 쫄깃한 맛.. 그리고 거세지는 숨소리.. 민영이를 눕히고 강하게 박았습니다. 뒤로 돌려서 민영이 엉덩이를 때리면서 깊숙히 박았습니다. 아... 너무 좋은 느낌... 꽉차고 쫄깃하고.. 빠르게 재 접하고 싶은 생각 뿐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