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여운 옆집 여동생인줄만 알았는데 침대에선 요분질 작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모네닭갈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6 16:03 컨텐츠 정보 조회 2,25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문이 열리자 방긋 웃으며 인사하는 이슬이가 선한 인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웃어주는데 그런 모습이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이슬이 옆집 여동생 느낌도 나고대화해보니 착하고 성격도 좋아 아주 밝은 분위기로 놀다가 탈의하고제 몸을 씻겨주면서 온몸을 밀착해 씻겨줍니다아주 부드럽게 소프트하면서 느낌을 모두 살리는 서비스를 해주는 이슬이묘한 표정을 지으며 BJ를 한번 해줬는데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쌀뻔했네요그 다음부터는 소프트하던 연애가 점점 하드하게 업그레이드 되는데 이 느낌 진짜 장난 아닙니다.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하게 한다는게 어떤지는 당해보면 느껴짐이슬이가 먼저 위에서 들어옵니다..소프트하지만 감기는 움직임이 좋더군요 지금껏 못느껴본 소프트맛이었습니다그런 소프트맛을 느끼며 저는 힘차게 펌프질을 해댑니다그런데 연애가 점점 더 격렬해지면서 이슬이가 미친듯이 요분질 치는데역시나 격정적인 움직임에도 이슬이는 당황하지않고 저에게 맞춰줍니다자세나 심음소리 특히 심음소리는 과하지않게 제 청각도 자극시켜줍니다마지막까지 열심히하는 저에게 응원의 몸짖을 날리며 마무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