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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끝내주는 스킬에 굴복하다. 무한샷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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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거하게 걸치, 본능에 이끌려 뉴블루로 방문합니다. 

술기운에 계산을 마치고 간단하게 실장님과 미팅을 하였습니다.

마인드 좋고 하드한 언니로 해달라고 요청하니

실장님이 향기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은 뒤 안내를 받고 

본격적으로 향기를 보는데... 와....

일단 슬림한 몸매와 라인이 아주 끝내줍니다 ㅋㅋ

벌써부터 저의 똘똘이가 반응하였고.. 움찔거리네요 ㅋㅋ

향기는 처음부터 바짝 달라붙어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해주는데..

저에게는 그냥 땡큐입니다 ㅋㅋㅋㅋ

본게임 전에 이미 어느정도 서로의 액을 섞어서 친근감이 쌓였고...

물다이에서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열심히 타주네요....

흡입력도 좋고 몸놀림도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애무와 BJ를 받고

69를 통해 서로의 소중이를 제대로 맛보았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습니다.

향기의 쫀득함과 떡감의 쪼임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마지막은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이 처자와 함꼐라면 무한샷 쌉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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