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매순간 진심이였던 태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유후유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9 07:53 컨텐츠 정보 조회 3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태리를 보고오는 날은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이 아이는 매순간 나를 진심으로 대한다는게 느껴지거든같이 60분이라는 시간을 보내보고때로는 그 이상으로 긴 시간을 보낼때도있지만태리는 매번 최선을 다한다는게 느껴지는 아이다사실 최선을 다한다는것도 웃기지그냥 이 아이는 자신을 보러와준 손님에게고마움을 느끼고 그걸 표현할 줄 안다고 해야하나그래서일지 모르겠지만얘 보고 오는날은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거 같다물론 누군가는 안마에서 일하는데 서비스도 못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태리를 욕할수도 모르겠지만오히려 기계적으로 서비스하며 대충 시간을 보내는 매니저보다차라리 태리처럼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매니저가손님 된 입장에서 더 좋은 매니저가 아닐까싶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