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솔직히 하이 흥분했을 때 모습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만득이꼬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9 11:55 컨텐츠 정보 조회 2,3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저는 낯가리는 여자들을 자극하는 걸 아주 좋아해요이렇게 대화를 할땐 낯을 가리고 어색해하다가몸이 뜨거워지면 과연 어떻게 변할지..그리고 변한 모습을 봤을때 정복감과 동시에 느껴지는 쾌감이번에 만난 하이가 딱 제 스타일이였는데방에 들어가자마자 아.. 얘 진짜 눕혀서 뜨겁게 만들어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했죠대화는 짧게하고 바로 탕으로 이동햇어요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먼저 씻겨주는데 크.. 손길 마저도 너무 풋풋합니다물기까지 다 닦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하이가 먼저 서비스하려기에 괜찮다고 이야기를하고그녀를 먼저 눕혀 제가 대신 애무를 진행하였죠가슴을 애무할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하이의 역립반응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났습니다이미 그녀의 봊이는 홍수가 나기 시작했고클리를 애무해줄때는 정말 쌩활어처럼 팔딱거리기 시작했죠정자세로의 진입. 정자세로 강하게 박음질을 했습니다초장부터말이죠. 그녀의 반응은 대박. 어색했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섹스를 즐기고 있던 하이의 모습..그녀는 양팔로 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키스를 원했습니다아까보다 더욱 진한 키스를 나누며 정자세로 강한 박음질의 연속하이는 온전히 느끼며 그걸 받아들이기 시작했고그 자세로 마무리까지했습니다연애가 끝난후 그녀는 아주 편안한 모습이였고저 역시도 하이를 여자친구처럼 느낄 수 밖에 .....너무나 아쉬운 퇴실. 조만간 놀러온다고 말을남기고 복귀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