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꿀키스 # 꿀조개 # 꿀마인드 # 꿀가슴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4 13:08 컨텐츠 정보 조회 3,5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피지컬 야간 디올언니는 보고만 있어도 보고싶은 와꾸를 지녔다...얼굴 딱 보고. 몸매 딱 보고그냥 반해버렸다는 표현이 정확한듯....나는 이런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그만큼 마음에 든 얼굴 와꾸불편한거 없냐며 음료수를 한잔따라줍니다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자연스레 애인모드를 유도합니다이런 언니라면 다른거 다 필요없다이런 기분이 들게 되더군요서비스고 머고 다 필요 없다여타 언니들과는 사뭇다른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녹아듭니다탈의한 디올이 모습은 마치 개미와도 같은 얇은 허리와 매끈한 다리선까지 완벽했네요이쁜 몸매 싫어할 남자는 없겠지만진짜 이쁘다 이쁘다 이런 말이 계속 나오게 되는 몸매라고보면 됩니다샤워하고나서 침대에서부터 디올이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키스를 하는순간 벌써부터 전율이 오는게 일반 키스가 아닙니다어쩌면 이렇게 달콤하게 키스를 할 수 있을까요??언니와 키스는 너무 달콤하더군요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도중에 언니가 삘이 왔는지 조금더 깊숙히 넣어 달라는데 완전 흥분되더군요내가 찔러넣을때마다 디올이 표정이면 신음이며바로 레알입니다 레알디올이 허리가 흡사 활처럼 꺾이는 묘기를 보여주시는데 끝물에서는 부르르 너무 떨어서 꼭 안아줬는데 나도 사정을 할때는 몸이 저절로 막 떨리더군요발사 될때 부르르 떨리는 그 기분폰이울리고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이렇게 오래도록 오래 생각나는 언니는 전 디올이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