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아] 안마로 뭉친근육 풀고 떡칠때 육감적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안마를 따로 신청하고 방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방에 큰 대자로 누워서 쉬고 있으니 잠시 후에 

맹인 안마사님 먼저 들어 오십니다

잠시 애기 나눈뒤에 바로 엎드려서 안마를 먼저 받았습니다

안마를 해주시는데 보이는것과는 다른게 안마 실력이 상당한 수준급 입니다

안마를 받기전에 어깨랑 허벅지가 자주 결린다고 애기 하고 안마를 받았습니다

꼼꼼하게 뭉쳐 있던 근육들을 부드러운 압으로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신 후에 

제가 애기한 어깨랑 허벅지를 본격적으로 풀어 주십니다

자극적이지 않게 조심하면서 안마를 해주시는데 

뭉친근육이 풀리는건지 처음에는 아프다가 점점 시원해지는데 

다 받고나면 정말 상쾌합니다!

잠시후에 실장님의 노크 소리가 들리고 

실장님 따라 오늘의 조아 언니방으로 갔습니다

들어 가니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고 맞이해 주는 조아 언니 입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 엉덩이도 빵빵하고 

자연산 C컵의 가슴에 몸매가 좋습니다

잠시 애기 하는데 옆에 딱 붙여서 애기도 잘들어주고 

항상 웃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탈의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혀놀림이 아주 달콤하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 합니다

후배위로 할때도 쪼임이 너무 좋은편이고 

정상위로 할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