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거칠어져가는 숨소리와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 (최강 지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jif33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6 07:00 컨텐츠 정보 조회 1,60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업소명: 블루2.방문 월: 1월3.언니 예명: 지수4.근무시간(주/야): 주간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매력 터지는 섹시녀 지수언니 실장님 강추로 보고게 되어 들어갔다가첫타임부터 지수언니한테 빠져서 다른 언니 볼생각없이 그냥 지수만 보기로 했습니다160 아담한키에 구릿빛피부와 섹시한 외모가 너무나 제스타일이고 한번봤는데 녹았네요 간단한 대화 나누는데 어색함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 씻으러 가자는 지수의 말에 얼른 탈의하고 욕실로 이동합니다탈의한 지수의 모습을보니 제동생은 바로 기립하네요 보기좋게 잘빠진 새끈하고 비율좋은 몸매까지......안 덥칠수가 없더라고요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며 눈을 마주친순간 이성을 잃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요 침대에 누워 지수의 먹음직한 몸을 더듬어봅니다 거칠어져가는 숨소리와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 바로 거침없이 박고싶었지만 자세 바꿔 지수의 애무좀 받아봅니다 안그래도 흥분되있는 제동생 정말 정성스레 잘 빨아줍니다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느낌숨이 턱턱막히네요 쫀득한 구멍의 쪼임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죽이는 떡감과 간들어지는 신음소리까지 진짜 떡을 부르네요 지수는 이미 줄지명으로 인기많던데 더 많아지기전에 지수를 한번더 보러 와야할듯 지수는 강추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