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는 슬림한 몸매에 관리를 잘한 아이입니다

애인모드가 좋고 달달~한 느낌이 참 좋아요

풋풋했던 20대 시절 썸을 타는 기분이였습니다

뭐 다 됐고

서비스는 없는 op스탈이기에 씻고 침대로 왔습니다

유아는 bj를 할때 혀로 자지를 가지고 놀듯 부드럽게 빨아주고

한번씩 딥하게 목까시 쑤~욱 넣는데 쾌락이 좋습니다

손은 거의 안쓰고 입으로만 해주는데 느낌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역립했죠 반응이요? 끝내줍니다

몸매도 좋고 나이도 어리고... 보지맛 진짜 예술입니다

물도 겁나 흘러나오고 몸도 바들바들.. 파르르르...

자기가 떨림을 주체를 못하고 나한테 막 앵기려고 하더라구요

섹스할때 키스도 잘 받아주고 깊게 넣을 수 있게 자세도 잘 잡아주는..

그리고 떡치면서 계속 물이 흘러나오니까 쑤시는 맛도 좋고요

마지막엔 저한테 완전 의지한테 제 자지에 박히는 유아를 보니까

쾌락에 휩쌓여가지고 미친듯이 피스톤하다가 잔뜩 싸주었네요

계속 정신을 못차리고 나한테 키스를 퍼붓던 유아

한참이 지나고나서 진정이 된 후에야 정리를 해주고 다시와서 안기네요

넘나 사랑스럽죠? ㅎ 간만에 야간에 즐떡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