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서비스 후덜덜한 아담 포켓걸 눈에 띄면 일단 예약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불법주정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2 17:09 컨텐츠 정보 조회 2,8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에서 민지를 추천받았었는데 밀린 줄 지명에 예약도 안되고 못보다가 드디어 이번에 보게되었습니다서비스 젤 잘하는 언니로 요청했었는데 다른 언니들도 서비스 잘하지만 민지는 뭔가 다른 극강서비스를 구사한다는데 안볼수가 있나요 ㅎㅎ 씻고 준비하고 나와 안내에 따라 언니방으로 입장했는데아담하면서 귀엽고 매력넘치는 민지가 인사를 하더라고요몸매가 완전 제 스타일 150중반인데 완전 포켓걸입니다대화를 나눠보는데 적극적인 마인드도 좋은거 같더라고요가운을 벗는데 민지도 탈의하고 안쪽으로 이동 샤워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체온이 느껴지는 감미로운 애무가 들어오는데 민지의 감촉이 대단하더라고요뒷판을 자극하는데 압도 강력하고 짜릿짜릿한 기술이 얼마나 자극적이던지제 몸위로 민지의 알몸이 움직일때마다 짜릿했습니다아주 그냥 최고의 서비스를 구사하더군요BJ를 해주면서 손스킬을 발휘하는데 순간 움찔했네요민지가 눈치를 챘는지 본격적으로 똘똘이만 공격하더라고요가슴을 애무하면서도 손은 똘똘이를 자극합니다스냅을 이용해서 자극하는거 같은데 촉감이 대단했습니다발사위기를 어렵게 넘기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애무받다가 민지가 위에서 삽입해줍니다뜨거운 촉감이 대단합니다 민지의 허리를 흔드는 촉감을 즐기다가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파워좀 올려봤습니다최대한 밀착해서 깊숙히 넣을때마다 신음소리가 얼마나 야릇하던지계속 속도를 올려 찔러넣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화끈한시간을 보낸것같아서 매우만족하고 퇴실했네요 실장님이 왜그렇게 민지를 보여주려했는지.. 당분간은 민지를 지명으로 볼 생각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