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쩌면 나 .... 잡아먹히고 온듯?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곰퉤에에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3 10:49 컨텐츠 정보 조회 2,1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쩌면 나 ... 빈이에게 90분동안 잡아먹히고 온듯?나는 조루다..... 그것도 진짜 극심한 조루빈이에게 미리 말했다 내가 조루라서 컨트롤이 힘드니까 여상은 피하자고빈이가 일단 알겠다고 그래도 잠깐은 해보자고 하더라그렇게... 시작되었다사실 나는 시체족이다 가만히 누워서 여자에게 당하는걸 좋아한다이 날도 어느날과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빈이는 .. 조금 달랐다평소 무한샷을 많이 즐기는 본인이다물론 무한샷은 보통 하드한 매니저들이 많아 누워서 즐기기 편하다보통은 다 스킬이 좋다 빈이 역시 스킬이 좋았다하지만 단순히 스킬이 좋다라는 말로 빈이를 설명하기는 좀 아쉽다그 이상의 단어가 필요하다 빈이는 그런 여자였다90분 동안 몇번이나 싸고 나온건지 기억도 안난다자지사이즈는 너무 좋고 맛있단다 그래서 계속 먹고싶단다자기가 발기시켜줄테니 계속 싸고 또 박아달란다미치는 줄 알았다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다그리고 마무리는 시오후키였다 이건 쾌락의 절정이였다거의 기절하듯 침대에 쓰러졌다그 순간에도 빈이는 내 자지를 자극하며 내 품에 안기더라후.. 이건 무조건 다시 찾아갈 수 밖에 없다빈이가 날 그렇게 만들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