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진짜 천천히 내 몸을 자극하는 기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이피피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0 08:07 컨텐츠 정보 조회 2,01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주간에 방문해서 규리라는 매니저를 만나고 왔네요첫 만남이지만 첫만남 같지 않은 강렬함이 있네요와꾸는 청순삘에 암것도 모를 것 같은 깨끗함이 있지만그녀의 플레이에는 농염함이 담겨 있었습니다남자를 잘알고 눈치가 빨라 뭘 원하는지 잘 알더라구요규리는 물다이 서비스 없이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요게 또 매력이 있습니다 빼는 부분없이 다 해주고똥까시와 꺽기도.. 아주 딥하게.. 훅훅.. 들어온다는..ㅎ한참동안 섭스를 받고 제가 역립을 요청할까말까 고민을 했는데마침 규리가 오빠가 해주고싶어?라고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제가 ok하니까 그래보였다며 침대에 눕네요개걸스레 규리의 몸을 탐해보는데 .. 크 꿀마시입니다 꿀마시~이미 밑은 홍수가 나서 제 자지를 받아 줄 준비는 끝났는데흘러나오는 애액이 너무 맛이좋아 한참이나 빨아먹고있었네요..ㅎ다시 bj를 받고 콘을 요청하고 도킹 규리와 하나가되어봅니다대가리부터 쫙~ 제대로 쪼여주는 규리의 꽃잎이 참 좋았습니다천천히 길을 만들면서 규리와 함께 그 시간에 몰입을 했죠뜨거워질수록 격렬해지고 농염해지는 규리의 몸짓에나 역시 더욱 힘을내어 허리를 흔들었고마무리는 규리의 이쁜 얼굴을보며 발사해버렸습니다..ㅎ발사후에도 바로 빼지않고 계속 움찔움찔 내 자지를 느껴주는 규리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찐한 키스를하며 시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