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치솟는 자존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미쿡성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7 14:38 컨텐츠 정보 조회 7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엄지랑 찐하게 놀고 왔습니다!몸에 밴 친절과 넘치는 애교가 무척 좋았어요같이 샤워하면서 슬쩍슬쩍 만져봤더니야들야들한 손맛 좋은 촉감에 떡감이야 안 봐도 비디오거기다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뛰어난 기술로 쾌감을 극대화하는데 워워방심하면 바로 위험한 고비가..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했습니다그리고 첫인상은 세상 청순했는데서비스 좀 받다 보니 어느새 패왕색기를 두르고 있는..?진짜 섹시한 반전이 있는 언니였네요하여튼 다이든 침대든 앞뒤로 잘 빨렸겠다엉덩이를 톡톡 치며 신호를 보냈더니 앙큼을 떠는 ㅋ역쉬 패왕색 엄지 ㅋㅋㅋ입으로 콩을 끼워주고 내 손은 가슴에다 살포시..부드럽게 움켜쥐듯 주무르며 스타트를 끊었고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게 감싸는 이 느낌.. 너무 좋죠엄지 가랑이 사이로 힘껏 들이박는데착착 감기는 느낌까지 어우 진심 끝내줬습니다가쁜 숨을 내뱉는 서로의 신음 소리에 흥분은 금세 최고조찰지게 떡치는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 퍼졌고더 이상은 못 참을 듯해서엄지 골반을 끌어당기며 강한 박음질!강한 자극에 어쩔 줄 몰라 고개만 도리도리하는 엄지..순간 팍 하고 터지는 사정...엄지의 가는 떨림.... 띠리링 울리는 예비콜.....이거 무슨 영화의 한 장면을 마주한 거 같았습니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만족시켰다는 성취감에 ↖치솟는 자존감↗ 이궈궈던헐. 개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