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비비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23년도 이렇게 마무리 되가네요

12월이 다 가기전에, 클럽안마 달림하러 다오에 갔습니다.

주간실장님과 미팅

섹시하고 글래머고 섹한 스타일 좋아한다 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비비안이었고,

그 추천은 너무나 절묘했고 나이스 했습니다.

얼굴에 "나 섹스 좋아해~ 섹녀야~" 라고 써있는 비비안이네요

섹시한 룸필에 야하게 생긴 고양이상 이미지입니다.

몸매도 아주 섹하네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돋보이는 S라인 글래머 몸매

가슴이 자연C컵인데, 완전 몰캉몰캉 촉감 쩔어요

섹시한 란제리와 T팬티도 나이스했습니다.

클럽서비스라 먼저 의자에 앉아 관전서비스를 즐겼습니다.

비비안 BJ스킬 나이스하네요.

딥하면서 끈적하게 야하게 잘빱니다.

서브 둘이 양쪽가슴애무해주고,

수련이와 파트너 바꿔서 BJ해주고,

의자에 앉은채로 뒤치기로 비비안에게 따먹히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1대1방으로 들어가서는 매미스타일로 바로 앵기는 비비안이었습니다.

애교부리면서 앵기고 키스들이대는데,

이런거 싫어할 남자 없을듯 ㅎㅎㅎㅎㅎ

서브들한테 돌아가며 BJ받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도 단순히 서비스만 하는게 아니고,

키스하고 가슴,ㅂㅈ대주고 엉덩이만지게 해주는 등

끈적 야하게 서비스 하는 비비안이었습니다.

섹스는 뭐....긴설명이필요없을 정도로 화끈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꽤 추웠음에도,

비비안과의 불떡섹스로 땀을 뻘뻘 흘렸네요

사정후 청룡BJ까지 아주 나이스......

섹스 끝난 후에도 계속 들이대는 비비안이었습니다.

섹시하고 야한 글래머 비비안 강추합니다.

2023년 마지막 달림을 다오에서 불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