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후.. 꼬맹이 침대에서 진짜 요부네요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나심익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1 11:04 컨텐츠 정보 조회 7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실장님의 추천으로 꼬맹이를 만났고 씻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대화가 어찌나 즐겁던지 .. 이쁜여자랑 언제 하하호호 떠들어보겠습니까 ㅎ슬슬 이동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내 뒤에 찰싹 붙더니 씻겨주는데따뜻한물에 몸까지 붙어있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알몸이된 꼬맹이의 바디를 보는데 좋아요부드러운 피부에 꼭지도 작고 B+정도 되는 가슴에 완전 나이스바디입니다침대에 눕고 꼬맹이가 내 몸을 이래저래 살펴봅니다키스 느낌은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네요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탄력도 너무나 환상적입니다역립을 시전했습니다.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흘리고 물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서서히 불타오르며 꼬맹이의 유두가 잔뜩 솟아오른 순간 콘을 요청하고 도킹..!!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는데 그 촉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후배위로 한창 박아대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걸 보니 바로 흥분되네요너무좋은 떡감에 정자세에서 깊고 깊게 박아봅니다신음이 터지고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을때쯤 발사하고 말았습니다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고요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아무래도 꼬맹이는 무조건 재접을 가야될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