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싱싱한 활어보다 더 싱싱하다는 여인이 있답니다.

그 소식을 들으니 탕돌이로써 가만히있을 수 있나요?

출근부에 계속 안보이다가 이번에 딱 보이길래 바로 예약박았네요

제가 조금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홍이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홍이는 처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성격인데

그러면서도 대화를 참 잘 이끌어나가는 그런 여인이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속으로 섹스가 그렇게 강력할까라는 생각을 했죠

네 .... 완전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섹스가 그렇게 강력했습니다

얼마나 강력했는지 진짜 봊이 빠는 순간부터 애가 눈이 돌아가는 느낌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예민한 몸을 소유한 홍이

서비스 안받고 홍이 걍 덮치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입니다..ㅋ

잔뜩 흥분해선 팔 다리로 몸 휘감으면서 나에게 지탱하는 느낌인데

앙칼진 신음소리와 밑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 같은 수량

요 근래? 아니 한 평생 달림하며 이런 반응과 수량은 처음이네요

연애가 끝난뒤에는 편안해진건지 나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즐겼고, 후희를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주던 홍이

이거 참 ..... 그 모습보면서 어찌나 꼴리던지

인기녀답게 뒷탐 예약이 있어가지고 연장을 못했는데 진짜 아쉬웠네요

여운이 너무 길게남는 달림입니다.

이런 여자를 도대체 왜 이제서야 본건지 진짜 후회스럽네요

홍이 .. 빨리 재접하고싶습니다. 오늘도 달려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