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혜수] 슬림 D컵 서비스 먹음직 스럽다 아니 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실장님이 새로온 언니라고 소개하여 보러 갑니다 

먹음직 스럽다 아니 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또 한번 놀랬는것은  몸이 워~ 퍼펙 바디네 너무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 진심 쳐다만 봤을 뿐인데 동생넘이 기립을했네 즐떡느낌이 들었쏘

D컵으로 화끈하게 서비스 받고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눕히더니 찐한 키스 들어오는데 

혀끝을 쑤욱 제 입속으로 깊숙히 넣어서 해 주더니 

마른바디에 BJ를 열심히 해주다가 자연스레 돌려서 69자세로 잡아줍니다 

너무나도 고은 혜수의 봉지 한 눈에 들어오고 

그걸 열심히 음흐흣~ 열심히 음흐흣 하는 동안 벌써 씌워져있는 장갑

그리고 요염한 눈빛으로 저를 보며 쑤욱 ~ 제 동생넘을 봉지속으로 집어 넣습니다

리얼 감동 빠르게 넣는것도 아니고 아주 천천히 미치게 합니다 

약 올라서 터질려고하는 곧휴 드뎌 들어가니 그 따뜻한 속에서 발광을 합니다 

그뒤 로 위에서 말타고 있을때 라인이 너무 예뻐서 잘록한 허리를 잡고 

흔드는 허리에 힘을 조금 보태줘봅니다

너무 위에서 하면 힘들 수 있으니 자리를 바꿔봅니다 

안은채로 조심스레 혜수를 침대에 눕히고 

부들거리는 동생넘을 봉지 사이로 넣어 봅니다

애액이 많이 흘러내려서인지 아주 곱게 조용히 들어가다 

깊숙한 곳에 이르렀을 때 안쪽끝 소리가 납니다

다들 경험 해 보셨을거라고 믿습니다

혜수의 양손은 위로 하고 큼직한 가슴은 가운데로 모으고 

마사지 하듯이 만져주면서 펌핑~ 하다가 마무리 . 

싸는순간 더 꽉 조여주고 혜수의 흐트러져있는 머리결을 다듬고 

그대로 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