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간만에 지리는 코피 팡 섹시녀 발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100만호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0 10:12 컨텐츠 정보 조회 2,0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디바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정말 지리는 와꾸 몸매를 만났네요. 타고난건지, 꾸준한 관리덕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내 경험상 상위 1%의 와꾸와 몸매라는건 정말 이견이 없을 정도 문안쪽 저 멀리서 무척 공손히, 방긋 웃으며 반겨줍니다. 얼굴먼저 보는게 남자라지만, 빈이는 보자마자 시선고정 그리고 얇은 원피스 사이로 상상되는 실루엣에 뿅가버렸네요. 빈이가 차분한 성격만 아니였다면들어가자마자 그녀를 덥쳐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을수...씻기위해 옷을벗는 언니의 모습은 ART~~ 왜 사람들의 희고 고운피부를 찾는지 알수있었던 시간 개미허리에 빵빵한 둔부와 가슴이 정말 예술이더이다.. 말은 별로 없지만 눈빛으로 온갖 끼를 발산하네요..어찌나 흥분되고 긴장되던지...온갖 어려운 자세를 소화해 내며 파이팅 넘치는 연애스탈 이러다 죽진 않을까 싶을정도로 강하게 달려갔네요 피치에 올랐을즘 쫌더 세게, 쫌더 깊게를 외칠땐 나도모르게 짐승이...ㅎㅎ끝나고 대화를 나눠보니 첫인상과는 다르게 의외로 밝고 애교있는 스탈이네요 담번에 볼땐 몬가가 있을것만 같은??? 두번째 만남이 빨리왔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언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