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요가로 단련된 음탕한 몸매와 장난아닌 색끼에 홀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생은s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0 13:08 컨텐츠 정보 조회 3,7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역시 운동하는 여자들가 최고라는 말이 맞는듯합니다출근률이 높진 않지만 지난번 민지를 한번 만나보고 자꾸생각이나민지 출근날만 기다렸는데 다행스럽게 일정이 맞아 재접견했습니다-현직 요가강사출신, 출근이 일정하진 않음-늘씬한 바디라인과 탄탄한 몸매-자연스럽고 호감사는 얼굴-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애인모드-기립하게 만드는 섹드립본지가 좀 되었지만 그래도 기억해주는 민지ㅋㅋ오빠~오빠~하며 바로 팔짱 끼고 달라붙습니다처음 볼때도 그랬지만 민지는 이런 애인모드가 참 좋습니다듣기 좋은 목소리로 말하며 팔짱끼고 있는 가슴은 비비는데 꼬추도 기립팔짱을 풀고 안은상태에서 입을 맞추고 쓰담쓰담해보는데민지도 꼬추를 만지면서 재잘재잘 대화를 나누다 샤워하러 들어가봅니다역시 운동하는 여자라 그런가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가 볼만합니다물다이는 패쓰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앉아있으니침대 아래로 내려가 천천히 비제이를하다 올려다보는 눈물맺힌 눈으로바라보다 "이쁘다"라고 말하니 다시 딥쓰롯으로 비제이를 하는데 섹해서 참기힘들었습니다민지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을 시작흐느끼면 신음소리를 크게내고 섹드립을 하는 야릇한 목소리에 주저없이밑으로 내려가 혀와 입으로 사정없이 흡입하니 튕기듯 허리가 휘어지는 모습참기 힘들어 먼저 정상위로 양손 깍지를 끼고 천천히 그러나 깊게 입장했습니다눈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민지와 눈을 끝임없이 바라보며 움직이다무빙이 격해지니 키스와 동시에 부둥껴안고 박힐때 마다 느끼고 느끼는지격한 신음을 내뱉고 엉덩이를 박자에 맞춰 움직이면 전해오는 저릿한 부들거림에등을 쓰다듬어주다 더 깊게 깊게 끝에 닿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하~아섹궁합이 이렇게 잘맞는 언니도 찾기 힘든데 저한테만 이렇게 좋은건지원래 섹을 좋아해서 잘 느끼는건지 좋은 시작이었습니다헤어지기 아쉬워 같이 누워 애뜻하게 바라보다마지막까지 서로 꼭 안고 체온을 나누며 굿바이 키스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