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휴강때만 출근하는 초 ACE!! 22살의 때 묻지 않는 귀염 끝판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순대국순대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6 11:31 컨텐츠 정보 조회 1,8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막내 ⑥ 경험담(후기내용) :귀염 끝판왕 언니!! 부끄러워하면서도 할건 다 하는 언니! 22살의 어린 나이!현재 대학생으로 휴강때만 나오는 언니!!가인 안마 주간의 막내언니입니다. 딱 봐도 어린 얼굴과 텐션!! 귀여운 성격과 애교 많고.. 안마가 유흥 처음이라는 막내언니162 -B 컵으로.. 힙이 너무 이뻤고.. 군살 없는 몸매의 S라인.. 부드러운 살결과 흰 피부까지.. 막내언니의 서비스가 강하진 않지만 풋풋한 느낌으로 저에겐 더욱 좋았습니다. 때 묻지 않는 그런 모습으로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박음질가지.. 키스와 뽀뽀를 엄청 좋아하는 막내언니의 텐션..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니 자기도 모르는 반응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까지..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오면서 허리를 비비 꼬고..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이란.. ㅎㅎ 막내언니를 애무하고 자지를 한번 빨려 보는데.. 아주 정성껏 애무를 해주고.. 무난한 사까시를 합니다. 콘 착용하고 삽입하는 순간.. 뜨거운 속살의 온도감.. 박을 수록 미쳐가는 막내의 표정과 반응.. 정말 리얼 반응의 흥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막내언니와 섹스는 너무 아찔 했네요.. 어린 언니.. 그리고 이쁜 언니.. 이런 언니를 만나서 만지고 빨고 박고... 1시간동안 막내언니와 즐겁고 불타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