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만의 스트레스 파훼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그랜드게이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3 14:11 컨텐츠 정보 조회 1,8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813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연두 ⑥ 경험담(후기내용) :문득 가장 떡치고 싶을 때가 언제일까 생각해봤는데요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확 싸고 나면 풀리더라구요그래서 스트레스도 풀 겸 신나게 떡이나 쳐보자 하고 방문했어요떡 위주면 애인모드가 진리이기에 매미과로 부탁드렸고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실장님.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새였습니다.샤워하고 의기양양하게 입장하니 정말 쌕스럽게 생긴 처자가 손을 흔듭니다.옷 위로도 느껴지던 볼륨감. 역시 몸매 좋았구요복도에서 바로 서비스 달리는데 알아서 엉덩이 까버립니다 ㅋ저로서는 완전 취저!그렇게 엉덩이를 까고 앉아서 제 육봉을 빨아주는데 마음에 쏙 들었죠내려다보는 빠는 모습하며 각선미 다 좋았구요그대로 한 번 꼽아주는데 참을 필요가 있나요? 전 참지 않았습니다! 시원하게 원샷!!같이 씻으면서 열기 좀 식히려 했더니 끊임없이 쪼물딱거리는 연두.여담이지만 문신도 없어 몸매가 더 빛나구요그렇게 씻고나면 또 서비스가 들어오데 마른바디도 기막히게 잘 타더군요부들부들 살을 부비며 지나갈 때마다 소름이 살짝씩 돋았습니다.가만히 있다보면 또 싸버릴 것만 같아 연두를 눕혀놓고 마구 핥았습니다.역립 마스터인 제가 스킬을 시전하자 쌕소리가 아주 죽이더군요아흣.. 히끄읔.. 거기다 물도 흥건? 이건 못 참죠. 그대로 꼽고 냅다 박아댔습니다.절정이었을까? 뒤로 해달라는데 야레야레 그럴 틈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죽어라 박아댔습니다.결국 흐느끼며 머리를 잡는데 엌! 도파민 대폭발!! 시원하게 쌌습니다.스트레스는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역시 떡이 최고인가봅니다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