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개초보녀!!]22살의 찐한 애액.. 줄줄줄 흐르는 하얀 보짓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무아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1 08:11 컨텐츠 정보 조회 1,8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강남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가인 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막내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제는 유명해진 막내언니!! 가인 안마 주간의 와꾸조 언니 보고 왔습니다. 20대 초반의 여대생언니!! 귀여운 얼굴에 이쁜 라인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막내언니는 조금의 낯가림은 있지만 금새 없어집니다. MZ세대의 말투와 행동.. 뽀뽀와 키스를 좋아하고..반응이 리얼로 나와서 연애할 맛 나는 언니입니다. 유흥은 안마가 처음이라는 막내언니는 물다이 같은 서비스는없지만 삼각애무는 곧 잘하네요.. 거기에 때 묻지 않은 감성이라 그런지 저는 꽤나 만족을하고 나왔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막내 언니의 이쁜 몸을 먼저 애무 하는데 살결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와 점점 짙어지는 반응.. 이쁜 B컵의 가슴을 만지면서 보빨을 하는데 깨끗한 애액까지 흘러 넘치네요 막내언니가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자지는 아주 소중하게 빨아주는 모습.. 아흐야... 어린게 무기라는 말이 맞긴 맞는거 같네요..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서서히 박아 넣는데 기분 좋은 쪼임과 커다랗게 커진 눈망울과 부끄럽다는 듯한 막내의 표정.. 아아아아... 흥분되는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박음질을 하다가 뒤로 돌려 후배위 섹스.. 엉덩이 또한 어쩜 이리 이쁜지.. 애플힙에... 부드러운 살결에.. ㅎㅎ 세게 박으면 아파할 것 같아서 천천히 박으면서 부드럽게 사정을 했네요.. 섹스를 하고나니 더욱 친밀도가 생겼는지 뽀뽀하면서 애교를 떠는 막내언니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아른거리네요가인 주간의 막내언니!! 찐 귀요미 언니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