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기대이상의 특급 와꾸만족 언니를 더럽힌다는 상상을 현실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구칠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7 17:14 컨텐츠 정보 조회 1,7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들어 종종 방문하는곳 건물주 안마입니다친절하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샤워후 안내받았습니다예슬이를 보고싶어서 몇일을 기다렸는지 드디어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방으로 입장하는데 저를 맞이하는 예슬이 와꾸 좋아요민삘인데 아주 깔끔하게 생겨서 이렇게 이뻐도 되나 싶을정도로 여신입니다 목소리도 나긋하고 성격도 차분해 보이는 예슬이가 도도하고 지적일것만같고이 언니를 더럽힐 상상을하니 그냥 폭풍발기가 됩니다 예슬이가 가만있어도 좋을텐데 제곁에 딱 붙어서 애인마냥 케어해주는데 어떤 남자가 싫어할까요?? 그냥 제눈엔 하트만 나오고예슬이의 옷을 벗겨보는데 뽀얀피부 그리고 몸매가 오우~ 퍼펙트와꾸나 몸매가 흠잡을곳이 없어요침대에서 진하게 키스를 즐기다가 같이 오붓하게 즐겨보는데 제가 초특급 와꾸녀를 보고 긴장했는지 평소의 제가 아닌듯 리드를 못하겠더라구요그냥 예슬이가 하자는데로만했습니다 사까시도 잘해주고 기본적으로 애무를 느낌있게 참 잘하는 예슬이역립을 시도해볼까하다가 그냥 예슬이를 얼른 따 먹고싶은 마음이 더 커서 CD장착하고 삽입하는데 느껴지는 감촉이 대박이더군요게다가 예슬이의 반응이 대단했합니다이렇게 매력적으로 반응하는 예슬이를 보고있자니 입장햇을때 햇던 상상이 현실로..신음소리 울려퍼지고 그 상태에서 깊숙히 꽂고 그냥 발사했는데 업소다니면서 이런 느낌을 언제 느껴봤는지 그냥 제 혼이 빠져나간 느낌?다음방문에 또 만나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