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6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룸삘의 화려한 와꾸!! 

S라인 몸매와 B+컵의 참젖!!

뽀얀 피부 + 레이저 왁싱 된 보지녀!!

강남 주간의 예나 보고 왔습니다. 

이뻐도 너무 이쁜 예나!!! 

대화도 잘하고... 옆에 앵겨서 매미과 모드를 보여주는 

예나의 이쁜 짓에 오늘도 제대로 힐링을 하고 나왔습니다. 

예나는 실장님 추천으로 본 언니인데.. 

원래는 원탕만 하다가 이번에 클럽을 같이 한다고 해서 

와꾸를 처음에는 큰 기대 안 했습니다. 

근데.. 

클럽층에서 예나를 보는 순간... 

미쳤다.. 이 와꾸!!! 

이쁜 언니가 웃으면서 팔짱을... 

빨간 속옷차림이었는데... 

튀어나온 가슴살.... 

쏙 들어간 허리... 

고운 피부결... 

복도 중앙에 비취된 쇼파 앞에서 가운을 벗기고 키스를 먼저 하면서 

가슴과 자지를 빨아주는 와꾸녀 예나!! 

자지도 어쩜 그리 잘 빠는지.... 

이윽고 내 곁으로 온 서브 언니들... 

미친듯이 가슴을 빨고... 자기들 가슴 만져달라고 아우성~~ ㅋㅋ 

예나가 자지를 빨다가 자리를 비우니 다른 언니가 물티슈로 자지를 닦고

입에 넣어 버리는 스케일... 

아아아아아아... 어쩔꺼야 어쩔꺼야... 이건 너무 좋자나 ㅋㅋㅋ 

가인 주간 클럽이 정말 화끈하게 놀긴 하네요 ㅎㅎ 

클럽층에서 놀다가 예나 방으로 가서 예나와의 진심 어린 섹스..

맛있는 예나의 속살과 거침없이 허리 돌리면서 박아주는 여상..

보지 끝이 닿을락 말락할정도로 깊에 박아주는 예나... 

쫀득한 쪼임의 맛....

예나의 이쁜 얼굴까지... 

예나와의 1시간을 잊혀지지가 않네요... 

좀 더 같이 있고 싶고... 

다시 한번 섹스 하고 싶은 마음뿐... 

자꾸 예나 생각에 잠이 오지 않네요... 

빠른 실내에 예나 한번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