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서 따먹어달라고 온몸에서 색끼를 뿜어대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빚과송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9 16:45 컨텐츠 정보 조회 2,7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선이 뚜렷한게 상당히 도시적인 마스크입니다.키는 166 정도로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딱 늘씬한 느낌이 사는 태연이입니다.다리도 길고 스타일이 좋아요.가슴은 B컵이라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쉬웠습니다.C컵 정도면 볼륨감이 대박일텐데 말입니다.인상은 첫눈에 보기에도 쎅을 좋아하는 느낌입니다.나 밝히는 여자야라는 아우라는 온몸으로 뿜뿜 뿜어냅니다. 물다이 없이 침대 위에서 곧바로 전신 애무에 들어갔는데침대에서 마치 바디를 태워주는 것처럼 끈적하게 애무합니다.아랫배, 관절꺾이는 곳, 회음부 뭐 이런 민감한 부분들만 골라서 마치 부황을 뜨듯 물고 빠는데 온몸이 짜릿하더군요. 69상태에서 비제이를 하는 것도 엄청 꼴릿했습니다.진공청소기처럼 잘 빨아줍니다.소중이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둔덕이 도톰하면서 도끼 자국이 깨끗합니다. 혀를 살짝 들이미니까 제 아랫도리 부근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역립반응 좋습니다.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게 진짜 느끼는 것 같습니다.계속 소중이를 핥으니까 신음소리와 함께 섹드립이 터지는데 이게 또 청각을 자극하더군요.연애감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전 원래 연애감이 좀 모자라다 싶으면 체위를 여러가지로 바꾸는 타입인데요.이날은 태연이랑 정상위로 처음부터 끝까지 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