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남 TOP3 와꾸녀 접견!! 존예? 여신? 어떤 수식어가 나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브라탐색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6 09:53 컨텐츠 정보 조회 2,7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 주간의 할인 제외 언니 중 한명인 예나!! 예나언니를 보는 순간 역시 할인 제외는 틀리다?? ㅋㅋ 이쁩니다. 쩜오에서나 볼 법한 외모와 이쁜 미소... 적당한 165Cm / B+의 자연산 가슴.. 이리 이쁜 언니가 클럽을 하고 있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클럽을 한지는 얼마 안 됐다고... 예나언니가 할인제외고 클럽을 한다고 해서 서비스 언니로써 최고의 서비스를 하는 줄 알았는데... 일단 와꾸가 넘사벽이고, 사까시며, 똥까시며... 와꾸에 비해 너무 열심히 하는 자세를 보니 할인제외가 이해 되는 부분이었네요!또한 가인 주간 클럽은 서브언니들의 대범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서로 자지를 빨고 싶어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가슴을 만져 달라고 하면서 야한 농담까지... 예나언니와 방으로 이동을 했는데 샤워가 끝날 때쯤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자지를 한번 더 빨아주는 서비스까지..와... 진짜 가인 주간 클럽이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거기에 예나언니의 이쁜 온 몸을 다 빨다가 예나가 위에서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기가 막힌 허리 놀림과 박음질의 기술... 쫄깃한 연애감과 쭉쭉 늘어가는 질감의 느낌이랄까?? 탑 3 안에 드는 연애감을 가지고 있었고... 후배위, 정상위, 가위치기 등... 다양한 자세로 박아도 역시 다 맛있었던 예나는 제게 최고의 언니중 한명이었네요.. 자꾸만 예나 생각이 드는 지금도... 빨리 예나언니가 출근만 하길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네요다음에 가인 안마를 가서 예나를 보게되면 이번에는 조금더 집중해서 예나의 쪼임을 더욱 느껴보고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