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맛있는 소원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캔모아빙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5 18:40 컨텐츠 정보 조회 2,7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나의 유일한 지명이였던 그녀. 오랜만에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바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소원이를 보기로 했죠안내받아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그 곳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소원이는 오랜만의 만남이였지만 나를 기억해주었습니다자리에서 팔짝팔짝뛰며 나를 반겨주던 그 모습란제리차림의 그녀는 그 전보다 더욱 야한느낌이....?!오랜만에 만난 그녀와 복도에서 한 바탕 뜨겁게 즐겼습니다옆에서 서브로 붙은 언니들은 그 뜨거움에 더욱 뜨거움을 더해주었죠소원이와 방으로 이동해서는 편안하게 즐겼습니다오랜만에 만난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고싶지 않았고그냥 자연스레 침대에서 섹스를 즐기고 싶었죠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했고, 곧 우린 합체했습니다다시 맛봐도 여전한 소원이의 미쳐버린 떡감후배위에서의 그 떡감은..... 사실 이 떡감때문에 나의 지명이 된 그녀죠섹시한 몸매, 미쳐버린떡감, 재미난대화, 섹시한와꾸소원이와의 만남은 역시나 초.즐.달그녀를 봤으니.. 아마 당분간은 그녀만 주구장창 만나게 될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