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동네 자지가 된 썰!! 언니들한테 걸리면 빨린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철수와박은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5 10:50 컨텐츠 정보 조회 2,9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4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 주간 클럽에서 만난 귀염글래머 채연이! 키는 작지만 베이글의 전형적인 몸매를 보여주는 D컵의 가슴과 쏙 들어간 허리!! 눈 웃음을 치면서 살랑살랑~~~ 애인모드 좋고 립서비스 좋고~~ 복도에 있는 쇼파에 앉으니 채연이가 바로 자지를 빨아주고 서브 언니들은 양 옆에서 가슴을 빨아 줍니다. 서브언니 중에 다나언니가 채연이에게 이제 내 차례야!! 하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채연이가 빨아주는 느낌과 다나가 빨아주는 느낌은 완전 틀립니다. 누가 더 잘 빨고가 아니라... 그냥 언니들만다 자지 빠는 느낌이 틀린데.. 이것을 한 순간에 체험해 봅니다. 채연이는 천천히 깊게 빨아주는 반면에 다나는 귀를 공략하면서 불알과 자지를 번갈아 빨아주는... ㅎㅎ 다른 언니들이 진짜 자지 맛있게 빤다면서 나도 빨아줄까??? 오오... 모델 포스 몸매의 하이언니까지... 합세해서... 완전 빨림을 당하고... 채연이와 복도에서 다른 커플들과 같이 섹스 타임... 신음소리 난무하고.... 흔들리는 젖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ㅋㅋ 가인 주간 클럽 너무 재밌었습니다. 방에서 채연이와 시간은 아주 꽁냥꽁냥 시간이랄까??채연이의 애교 많은 성격때문에... 여친과 하는 섹스의 느낌과.. 서로 느끼면서 절정에 도달하는 것까지..제대로 만족하고 나왔네요~~ 채연의 글래머스한 그 몸매... 큰 가슴... 다시 한번 만지고 빨고 싶어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