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검색하다 크라운에 설레임을 발견하였음.

애인모드 좋은 영계라는 말에 고민없이 바로 예약을 시도하는데 한타임 남은거 겨우 겟 ..

시간에 맞춰서 업장에 도착해 샤워 후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룸에 들어서자 완전 민필느낌 고양이상에 이쁜아이가 반갑게 맞이하는데

와 진짜 너무너무 내 마음에 들었음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에 취중한 타입의 매니저이며

확실히 애인모드 하나는 정말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음

그렇다고 서비스가 아쉽다는 느낌보단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서 그런거고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엄청 열심히해줌

그냥 얘랑 시간을 보내면 진짜 최선을 다하는구나 요런게 느껴지는?

대화를 상당히 잘하고 스킨십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듯

서비스 실컷받고 나도 정성껏 애무를 해주니 반응이 엄청난...

부드럽게 공략해주니까 아주아주 뜨거운 여인이였음

그리고 얘 포인트가 있는데 그거는 직접 찾아보시고..^^

개인적으로는 20대 중반쯤 사겼던 여자친구가 생각났는데

진짜 섹스를 좋아했고, 섹스에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아이였지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마무리 할때까지

시간이 금방지나가서 아쉽게 다음에 오기로 하고 그만 나옴

얼굴도 섹시하고 몸매도 슬림하면서도 엉덩이가 탄력적이라 참 좋았음

특별히 내상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설레임을 보는것이 좋을 듯함--개인적인 견해임..

물론 개개인의 즐달은 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거임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이정도 마인드를 보여준다?

어디가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타입의 매니저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