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에 맛들여 다오에 자주가는 1인입니다.

클럽에서 흔치 않은 와꾸녀 타이틀이 있는 예지가 궁금해서 질러봤네요

참고로 예지 주간조 매니저입니다.

인기가 꽤 많은거 같네요, 제 시간에 맞춰 예약 잡으려다 보니, 2~3번만에 예약에 성공!

예약한 시간에 맞춰 다오에 갔고, 예지 예약 확인후 샤워 후 클럽으로 올라가 예지를 만났습니다.

일단 빠르게 예지 사이즈 체크!

와꾸 예쁘네요 몸매 슬림하게 잘빠졌습니다.

조금 살을 덧붙이자면, 세련되면서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에 확띄는 와꾸녀입니다.

와꾸녀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예지네요

몸매는 슬림한데,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가? 겉보기완 다르게 탄탄합니다.

여리여리한 비쥬얼인데, 속은 근육으로 알차있더군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가슴과 힙은 적당히 봉그하니 라인예쁜 몸매입니다.

서비스는 클럽코스라, 복도에서 1차로 관전클럽서비스 즐기고, 

방에들어가 2차로 물다이서비스 그리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복도 클럽서비스는 다들 잘 아실테니, 패스!

한마디만 남기자면, 클럽은 다오가 최고입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정석스타일 그리고 부드럽게 서비스 합니다.

부드럽게 가슴으로 엉덩이로 뷰지로 부비부비 하고 입으로 손으로 온몸을 자극합니다.

와꾸녀가 서비스도 곧잘하네요

그리고 서브들이 중간중간 들어와 서브서비스 해줬습니다.

이런 서브서비스는 다오클럽만의 특징이죠

섹스는 케바케라 뭐라 자세히 쓸게 없지만,

제 기준으로 제가 느낀 예지와의 섹스는 아주 나이스 했다 입니다.

섹스 몰입감이 상당하더군요.

그리고 "싸지말고 좀더 해줘" 라는 느낌의 섹스여서 더 좋았습니다.

성격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고, 은근히 애교있어서 분위기도 좋았네요

일단 예지 와꾸녀 맞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서비스,섹스,마인드 다 좋아요

이래서 인기가 많은거 같네요

이상 와꾸녀 예지 궁금해서 질러본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