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얘 보지맛을 보고싶어서 니가 아침부터 껄떡거렸구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방3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7 14:15 컨텐츠 정보 조회 2,8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 방문해서 간만에 파티를 만나기로 했음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다행히 만날 수 있었었지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기억력이 좋은건지나 보자마자 아주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줌근데 저번보다 더 이뻐진 느낌인건 기분탓인가?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가 바로 서비스 받으러감역시 이 맛이야. 잔뜩 화가나있는 방뎅이로 부비부비 해주는데요 사이에 곧휴 넣어놓고 부비부비 해줄때 진짜 느낌 대박똥까시까지 오지게 받고 침대로 다시 복귀했음내가 먼저 69자세 바로 요청하고 빠르게 섹스하자고 했음왜냐구? 파티의 떡감은 정말 지린다 이말이지 ....이거 한 번 맛보면 절대 못잊고 계속 생각남69로 서로 소중이 좀 빨다가 바로 섹스돌입이번에도 잔뜩 화가난 방뎅이로 위에서 곧휴넣어놓고 내려찍는데하.......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진짜 어떻게 이런 떡감을 가진거지?쨋든 여성상위로 존x 당하다가 후배위로 변경해서 내가 팟팟죠짐역시 방뎅이 지리는 애들하고 섹스할땐 후배위는 필수코스지방뎅이 부여잡고 존x 박아대다가 그대로 슉슉 싸버림 ㅋ남은시간은 아까 못한 이야기 마저하는데 너무 재밌어버림나도모르게 연장할뻔했지만 다음만남이 있어야 더욱 즐겁기에 퇴실했음쨋든 파티는 진짜 절대 못잊을 여자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