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점심시간 짬내서 급달림하고 왔습니다.

시간 관계상 매니저 지명해서 기다릴순없고,

정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달렸네요

샤워하고 10분정도 대기타다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정실장님의 추천은 씨유였습니다.

일단 씨유는 눈이 크고 성형느낌 없는 와꾸녀입니다.

룸필에 섹시한듯 하면서도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느낌도 있는 매력적인 와꾸의 소유자네요

몸매는 S라인 슬래머입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엄청나네요

그러면서도 허리는 잘록 합니다.

추가로 온몸이 탱탱 탄력넘치고

뒤치기할때 기립급이 쫙 살아있는 미친 몸매입니다.

몸매가 이런걸로 봐서는 아마도? 관리를 하는거겠죠?

씨유의 리드로 관전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씨유가 메인으로 BJ해주고 떡쳐주고,

서브매니저들이 가슴을 빨아줬습니다.

관전클럽하면 다오죠 ㅎ

관전하면서 제대로 즐기다 방으로 이동!

커담하면서 잠시 휴식

그리고 서브들의 서브서비스 BJ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씨유 물다이서비스 잘합니다.

특히 바디타기와 애무를 동시에하는게 대박이었네요

그리고 하비욧을 어찌나 잘하는지......

들어갈듯 말듯 그 느낌 아시죠?

거기에 똥까시 사까시 알까시 뭐하나 빼먹지 않고 다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섹스!

이게또 장난아닙니다.

역립할때 반응은 리얼 오르가즘 느끼면서 뿅가버리고

섹스할때는 정말 적극적으로 즐기는 씨유였습니다.

씨유의 그곳에서 물 터지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한마디로 찐 오르가즘을 보이는 씨유였네요

싸고나서 바로 정리하지않고

옆에 달라붙어서 스킨십하며 달달한 시간 보내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1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흘러가버렸네요

비쥬얼,서비스,섹스 전부 다 좋았습니다.

씨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