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클럽에서부터 반했습니다.

우주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유혹했고

나는 우주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버렸습니다.

우주.. 그리고 서브매니저들.. 이미 즐기고있는 커플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나는 그 사람들을 관전하며 머리끝까지 흥분했죠

그 상태에서 맛보기... 즐거울 수 밖에 없겠죠?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누면서도 스킨십을 유도하는 우주

간단하게 샤워 후 물다이는 패스하고 얼릉 물기닦고 우주를 기다려봅니다.

침대로 온 우주가 먼저 부드럽게 애무를 합니다.

음~ 적당히 음미를 하다 bj 이후엔

그날의 목표였던 역립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 우주를 눕힙니다.

오~ 부드러운 키스, 살살 감아돌리는 혀의 느낌

보들보들 감촉 좋은 가슴을 한손에 부여잡고

나머지 한쪽은 빨기 좋은 꼭지를 유린해봅니다.

혀로 입술로 쪽쪽 빨고 돌려주고.

제가 조금씩 행동이 바뀔때마다 우주의 반응이 조금씩 달아오르네요.

음~~ 이런 반응 아주 좋습니다.

나머지 한쪽 가슴도 패턴은 비슷하지만 강약을 조절해서 유린하니

다리를 베베 꼬기 시작합니다.

특히 허벅지가 얼굴을 조금씩 압박해올때마다 

'내가 잘하고 있구나', '그래 나 아직 죽지 않았던 거야. 잠시 슬럼프였겠지.'

생각과 함께 열심히 우주를 유린해봅니다.

이정도면 됐겠다 싶어서 선물장착하고 우주와 합체

오~ 이전에도 느꼈던 들어갈때 부드럽게 물어주는 쪼임이랄까

아무튼 부드러운 걸림은 여전히 좋네요. 아주 좋아요.

시작은 정상위로 해서 빵빵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연애가 끝나면 다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처럼 나의 품에 안겨오는 여자

이 여자라면 은퇴하는 순간까지 쭈욱 만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