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다가 정태라는 언니가 굉장히 맘에들었습니다

애인모드 서비스 .. 그냥 뭐 다 잘하는 만능형 같더라구요

서비스 하나만 잘하거나 애인모드 하나만 좋은 처자봐서 뭐합니까

이왕 돈쓸꺼 둘 다 잘하는 매니저랑 신나게 놀면 더좋죠

크라운으로 향해서 그녀를 만나기위해 준비했습니다

잠시 대기 후 정태를 만나기위해 출동~~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모드로?? 있으려고 했습니다.

정말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언니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언니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체마냥 가만이 있지 못하였습니다.

왜냐구요? 그 언니가 저를 너무 심하게 괴롭히고 자극했거든요 .....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할것이라는 말에 무조건 만나기로...

후다닥 씻고 가운을 걸치고 홀에나오니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셨고

방 안에서 정태를 만날 수 있었네요

너무나 야한 서비스 스킬을 가지고 있던 정태

가히 써비스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써비스를 해줍니다 

써비스를 꼼꼼하고 정성스레 하기 때문에 가만히 받기만 해도 ....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너무 괴롭힌 너의 죄!!!

본인도 침대에서는 그녀를 눕혀 공략하고 공략했죠

그리고 저는.. 기억을 잃었습니다

수치스러웠지만 크나큰 흥분감을 느꼈으며 .... 그녀에게 따먹혔거든여

사실 이렇게 따먹혀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니 이런 여자한테 따먹히면 좋을 수 밖에 없죠 ... 그렇지 않나요?

어쨋든 정태 굉장히 좋은 픽이였습니다 .. 너무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