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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느끼면서 창피하다면서 그렇게 잘느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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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하게 스타일미팅을 마무리짓고 연희를 만나기로 결정!

몇 분이 계셨지만 연희라는 이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깨끗하게 씻고나와 안내를 받아 이동했습니다.


안내받아 이동한 그 곳에는 연희가 저를 기다리고있었고

입장할 때부터 매우 애교스러운 성격과 이쁜외모가 맘에들었죠


참 적극적인 친구였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끼를 부리고

과감한 스킨십으로 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죠

괜히 혼자급한맘에 연희 손을잡고 씻자고 보챘네요 ....ㅎ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는 연희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이어갔죠

상당히 잘느끼는 아이였고 그 느낌을 잘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여친과 뜨거운시간을 보낸 기분

애무가 끝날 쯤 연희가 한 마디 하더군요


물론 그 말은 비밀이구요..^^ ㅎㅎ


고개를 돌리며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와 키스를 나눴고 장비를 착용한 후에 뜨거운 시간을보냈네요

눈을 마주치며 나의 입술을 원하던 연희의 모습과 쪼임좋은 동굴.


부끄러워하면서도 섹스에 있어서만큼은 적극적으로 즐길줄아는 아이

이런아이와의 달림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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