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쎅쓰 쩌~~언나 밝히는 애교많은 영계 어떠세요? 와꾸도 끝내주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리피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5 09:40 컨텐츠 정보 조회 3,09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스타일미팅은 생각보다 간단했고 쉽게 추천해주셨죠그래서 더욱 믿음이갔고 빠르게 준비하고 그녀를 만나러갔습니다방의 문이 열리고 연희가 나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었고그녀는 정말 .... 내가 원하던 딱 그런느낌의 매니저였네요저는 살짝 낯을가리는 성격이라 언니까지 낯을가리면그 날 달림은 완전 망치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애교스러운 그녀 덕분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왔네요침대에서 뽀뽀도 하고 키스도하며 자연스레 진행된 그녀와의 연애어느순간 나의 위로 올라와 기분좋은 애무를 진행하던 그녀부드럽지만 자극적인 애무에 나의 곧휴로 힘이 잔뜩 몰리기 시작했고연희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곧휴를 빨기 시작했습니다생각보다 자극적인 애무스킬에 저는 어쩔줄몰랐고 신음까지....;;;;어느샌가 나의 곧휴엔 콘x이 씌워져있었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부드럽게 곧휴를 압박해오는 그녀의 꽃잎은 상당히 기분이 좋았고탱탱한 엉덩이도 좋은 연애감에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여자친구와 연애를 하듯 자연스러웠던 그녀와의 찐했던 시간..이쁜 얼굴을 찡긋거리며 신음을 내뱉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던 연희연애가 끝난 후 그녀는 다시 애교를 부리며 나의 품으로 안겨왔죠퇴실 전 까지 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그녀.그리고 방을 나와 미리 추가해놓은 밀키업코스를 즐겼습니다양파라는 매니저님이였고 격렬함보단 부드럽고 딥하게 서비스 하는 스타일?똥까시와 꺽기 콤보에서 저는 GG쳤습니다.. 느낌 지리더라고요;ㅎ시간이 좀 남아서 대화 좀 나누다 나왔는데 마인드도 좋은듯!!집으로 복귀하며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