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런 여자를 어떻게 잊겠습니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엉또대리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3 18:05 컨텐츠 정보 조회 3,2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80분 후 .. 완전 대만족스러운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1차전을 가볍게 끝내고 샤워 후돌아온 침대에 누워있는데 물기를 닦아내는 박하를제가 먼저 덮치려고 했는데 일단 누워보라는 박하뭔가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이뻐보여먼저 서비스를 하도록 몸을 맡겨버립니다.이 언니 남자를 자극할 줄 알고있네요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가 굉장히 흥분되는 기분이였습니다.서서히 흥분감이 올라차고 제 몸이 가만있질 못하고박하에게 역공을 시작했네요.일단 역립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꼭지를 유린할때도 좋았지만 특히나 박하 꽃잎을 마구 유린할때박하의 베베 꼬는 그 움직임 그 모습에 흥분도가 급상승.정상위로 부드럽게 들어가봅니다.들어가보니 아주 부드럽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연애를 하며 하는 키스도 부드러워서 기분이 업.이 기분 그대로 후배위로 자세변경.글램하면서도 확실하게 라인이 살아있는 골반라인과 엉덩이에 감탄하며 합체.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멈춰버렸습니다.ㅜㅜ연애 후 바로 샤워를 먼저 한 후에 마지막까지 끈적하게 키스하다 퇴실했네요 ㅎㅎ남자를 잡아먹는 폭스련 .. 이 여자는 놓칠 수 없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