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한샷이 땡길때에는 크라운만한 업장이 없습니다.

본인 무한샷마니아로써 Sxx가 땡기면 여지없이 무한샷코스를 즐기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고 크라운으로 향해 박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저를 덮쳐오는데

1차전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굉장히 질퍽하게 즐겼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쉬는시간따위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대충 정리를 끝내자마자 박하를 눕히고 바로 2차전 각을잡았죠

그녀의 몸을 천천히 탐하기 시작했고 박하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립니다

꽃잎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호로록 마셔대며 분위기를 더 올렸고

박하는 더욱더 나와 몸을 밀착시키 즐기기 시작하네요

여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한창을 즐기다

뒷자세로 넘어가 골반을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합니다

들어가는 느낌도 좋네요 살짝씩 조이는 삽입감을 구사했습니다

그렇게 뒷자세 후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로 거침없이 직진 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2차전까지 풀악셀땡겨서 즐기고 잠시 쉬는시간

나의 소중이도 덜렁덜렁한게 힘이 없더군요

허나 .... 박하의 쎅기는 대박이였습니다. 덜렁덜렁한 소중이에 힘을 불어넣는 그녀

그녀의 애무에 다시금 나의 소중이는 힘을내기 시작하고

우리의 3차전은 정말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방 안에는 박하와 저의 신음소리... 그리고 꽃잎에서 찔꺽거리는 소리

이 소리만이 가득했고 그럴수록 우린 더욱 연애에 몰입할 수 있었지요

딱 80분이였습니다. 80분 동안 즐긴 쓰리샷

역시 무한샷은 크라운안마입니다^^ 마인드가 진짜 하나 같이 다 예술이에요